정주은 집사님의 부친이신 정관호 집사님께서 2월 6일 새벽 2시(미국시간)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. 함께 위로해주시고, 정주은 집사님 내외분의 여정과 장례절차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.